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차 성배전쟁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3자 대담에서 [[타케우치 타카시]]가 "언젠가 제3차 성배전쟁 또한 [[꿈]]이 아니다"라고 [[떡밥]]을 던져놓아서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. 그리고 Fate/Zero Tribute Arts([[타입문]]에서 발매한 일러스트집)에서 일러스트 칼럼을 작성한 하가네야 진 曰, "제4차 성배전쟁이 Fate/Zero(페이트/제로)라면 제3차 성배전쟁은 '''Fate/Minus(페이트/마이너스)'''." 물론 자세한 기획이 잡힌 상태에서 말한 건 아닐 테니 다른 제목이 지어질 수도 있다. 페스나 타이틀명이 Fate/Plus인 것도 아니고... [[제도성배기담]] 스핀오프에서는 1943년 발발, 일본군의 강탈로 서번트 7기가 전부 돌연 소실됐다. 그런데 그 성배전쟁도 정상은 아니었는데, 바로 [[쇼와전국두루마리]]다. 2명이라는 설명이 전부인 세이버의 정체에 관해 말이 많다. [[페그오]]에 [[Fate/Grand Order/서번트/세이버/디오스쿠로이|세이버 클래스로 소환된 쌍둥이]]가 하나 실장되었으나 이쪽이 그 세이버일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. 일단 설정상 세이버는 단순히 둘이 소환된 것이 아닌 하나의 영령이 다른 측면의 둘로 소환된 것이다. 또한 단순히 세이버라는 영기에 같은 영령을 두 명 소환하는 것은 [[어새신(4차)|어디 모 H 씨의 케이스를 보자면]] 상당히 비효율적이기 때문에[* 비단 백모의 하산만이 아니라도, FGO에서 쿠훌린도 여러 형태로 쿠 훌린이라는 영령이 소환된 여파로 기존의 랜서의 영기가 많이 약화되었다고 언급한다. 애초에 그것 때문에 막간의 이야기를 빙자한 강화 퀘스트가 추가된다.--다만 그렇게 따지면 이미 7클래스와 엑스트라 클래스도 제패한 어디 기사왕은...----그쪽은 대부분 평행세계 설정이잖아--], 하나의 영령이 다른 측면으로 소환이 되는 것이되, 디오스쿠로이나 앤과 매리처럼 2명이 한 쌍의 서번트로 소환되는 케이스일 확률이 높다. 아니면 그러한 페널티를 감수하고서도 소환을 감행했다든가. [[분류:Fate 시리즈/성배전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